파비오 가바찌는 자신들의 퍼 아이템을 최첨단 예술품이며, 진정한 욕망의 대상이라 지칭합니다.


독보적인 디자인과 과괌한 색감은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고, 직관적으로 관능미를 드러냅니다.

바닐리에선 파비오 가바찌의 퍼-패딩과 숏자켓을 셀렉했는데, 실제 착용한 고객님들중 특히 30대 고객님들의 반응과 만족도가 대체로 높았습니다.